<span id=VBN_23247 style='position:relative'><DIV class=VBN_42585 style='WIDTH: 100%'><P>안녕하십니까? 당사 홈페이지를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</P><P> </P><P>그럼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P><P>먼저, 고객님께서 알고 계시는 JIS G 4105 모재 기호는 SCM 440 에 대한 용접에 대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</P><P>참고로 고객님께서 적어주신 DIN EN 8-GZ-200-CZ 규격은 좀 더 찾아보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P><P>마지막으로 부산대리점은 진영웰딩 / 051-319-1944 입니다.</P><P> </P><P>1. 용접 재료 선택</P><P> 1) SMAW : SL-88(6)B2(L) AWS A5.5 E8018(6)-B2(L)</P><P> 2) FCAW : Dual Shield 8000-B2(lL) AWS A5.29 E81T1-B2(L)</P><P> </P><P>2. 용접시 예, 후열방법과 층간온도</P><P> - 예열과 층간온도</P><P> :용접열영향부나 용접금속의 냉각속도를 지연시켜서 경화도를 낮춤과 동시에 용접부의 확산성 수소 함유량</P><P> 을 저감시켜 저온균열 감수성을 낮추기 위하여 예열을 실시하여야 합니다. Cr과 Mo은 강의 경화특성을 </P><P> 높이는 원소로서, 이들 원소가 함유되어 있는 저합금 내열강은 자경성을 갖게 됩니다. </P><P> 실제 용접물 용접시의 적정 예열온도는 균열방지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며, 모재와 용접금속의 화학성분,</P><P> 모재의 두께 및 이음부의 구속도에 달라집니다.</P><P> 특히 지연균열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예열과 층간온도의 준수만으로도 불충분하며, 대형 구조부재의 경우에는</P><P> 용접 직후에 후열이 필요하게 됩니다.</P><P> - 후열 </P><P> :용접 직후에 가열하게 되면 수소의 확산과 방출이 촉진되어 지연균열 감수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. 용접직후의</P><P> 후열온도가 높을수록, 또 가열시간이 길수록 용접금속 중의 수소 함유량이 낮아집니다. 예열과 후열은 저온</P><P> 균열의 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책이 될 수 있지만, 극단적으로 국부가열이나, 급열, 급랭시키면</P><P> 용접부에 열응력이 발생하여 오히려 균열이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합니다.</P><P> </P><P> 모재의 강종에 따라서 예열, 층간온도 용접 후열 처리 온도</P><P> 0~1%Cr-0.5%Mo강 100~200도 650~700도</P><P> 1.25%Cr-0.5%Mo강 150~300도 650~700도</P><P> 2.25%Cr-1%Mo강 200~350도 680~730도</P><P> </P><P>이상과 같습니다. 참고로 육안으로 온도 판별 방법보다는 Temp. stick (열 온도 체크)을 사용하시면 육안보다는</P><P>확실한 온도 측정이 가능합니다.</P><P> </P><P>혹시 상기 내용 및 기타 의문점이 계시면 전화번호 055 - 269 - 8224 로 전화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하여</P><P>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P><P> </P><P>그럼 수고하세요</P><P> </P><P> </P><P> </P><P> </P><P> </P><P> </P><P> </P><DIV sty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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